아니라고 몇 번을 말해 ㅉㅉ 서적

  저자의주

  이 책은 내가 1977년에 발간했던 「맨워칭(Manwatching)」의 개정증보판이다. 이 제목은 널리 알려졌지만, 일부 평자들은 "맨(man)"이라는 단어의 사용에 이의를 제기했다(이것은 과학자들이 우리 종에 대해서 사용하는 명칭이다). 그들은 이 말을 "남성(male)"과 혼동했고, 이 단어의 사용이 여성의 성을 모욕하는 것으로 받아들였다.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 논할 때 다소간 남자에 대한 선호를 암시한다는 주장이었다. 오랫동안 나는 이런 비판을 무시해왔다. 그 이유는 이 책의 본문을 보면 아무런 성적(性的) 편향이 없다는 것이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처음으로 개정판이 발간되는 시점이고, 나는 혹여 원래의 제목이 주었을지 모르는 잘못된 인상을 일소하고 제목을 「피플워칭」으로 바꾸는 것이 현명하리라는 판단을 내렸다. 새로운 제목은 발음하기가 조금 힘들지만, 최소한 책을 내용이 아닌 표지에 의해서 판단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혼란을 막아줄 것이다.

  데즈먼드 모리스,「피플워칭」, p7

배 보다 배꼽 잡담

  그런데 국제배송비 붙여도 일판보다는 싸군요 -_-

  아마존 보니까 일반판하고 한정판 차이가 3$밖에 안 나던데 이런 꼴을 보면 SC가 북미판으로 나오려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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